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타(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최종 국면편 === [include(틀:귀멸의 칼날/최종 국면)] [[키부츠지 무잔]]이 귀살대로 쳐들어와 새로운 상현 4 [[나키메]]를 시켜 모든 귀살대원들을 무한성으로 끌어들인다. 훈련은 헛고생이 아니어서 동료들과 함께 '''하현급'''은 되는 도깨비들을 쓰러뜨린다.[* 혼자서는 쓰러뜨리진 못하고 동료들과 협력했다. 물론 실제 하현보다는 수준이 떨어지는 도깨비였지만 나타구모 산에서 루이 본인도 아닌 그 가족들에게 탈탈 털렸던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감개무량하다.] 그리고 다른 귀살대원들과 귀살대로 변장한 [[유시로]]와 함께 상현 6 [[카이가쿠]]를 쓰러트린 [[아가츠마 젠이츠|젠이츠]]를 구출했다. 치명상을 입은 젠이츠에게 유시로가 기를 죽이는 발언을 하자 그만두라고 하다가 역으로 쓰레기 소리를 듣자 분노해서 [[관등성명]] 대라며 계급이 자기보다 낮으면 가만 안 두겠다고 벼른다.[* 유시로는 대원으로 위장한 것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 그 후 유시로 일행과 떨어지는 바람에 젠이츠를 부축하며 일행들을 찾는다. 그러다가 이노스케와 카나오와 만나는데, 나키메의 죽음으로 무한성이 붕괴하기 시작하자 당황한다. 지상으로 올라온 뒤, 주들과 무잔의 격전을 보고 자신도 무잔에게 덤비려 하나 마침 기유가 무라타를 부르며 쓰러진 탄지로를 부탁하여 탄지로를 업고 전장에서 이탈한다. 무라타는 기유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것에 감동을 받고 선별 때부터 함께였고, 격차가 이렇게나 벌어졌지만 그럼에도 동기라고 독백하며 운다. 아무리 열심히 응급처치를 해보아도 탄지로는 숨조차 쉬지 않았고, 이 와중에 다른 대원이 와서 [[유시로]]를 구해야 하니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간다. 본인은 내키지 않았으나 유시로라면 탄지로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같이 따라간다. 유시로를 잔해에서 꺼내고 그가 탄지로에게 약을 5방이나 투약하자 걱정한다. 그러나 탄지로가 깨어나지 않자 빨리 일어나 함께 무잔과 싸우자며 이대로라면 무잔이 달아날 거라고 슬퍼하며 말한다. 무라타가 이 말을 한 직후 탄지로의 칼에서 소리가 울리며 탄지로가 깨어난다. 탄지로가 사력을 다해 무잔과 전투하는 동안 무라타는 뒤로 빠져서 대원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대망의 200화에서 주들과 탄지로의 사력을 다한 활약으로 무잔이 태양빛에 불타 소멸하자 살아남은 귀살대원들, 카쿠시들과 함께 '''잠깐 동안의''' 승리를 축하한다. 그러나 탄지로가 도깨비가 되어버리면서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으나 카나오의 치료제로 탄지로가 인간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